떡냥이와 멍머루 ご.ご
파판에서 받은 두번째 설빔
이번만큼은 남케룩이 더 이쁜거같다. 여케는 넘 난해함...
살까하다가 안 살랬는데 최코테님 생빵으로 지름
제발 마지막 믿음은 저버리지 말길...